IWMI 팔라우 수자원 안보 강화: 기후예측 기반 Ngerimel 댐 수위예측 모델 개발 착수
유역통합관리연구원(IWMI)은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팔라우 현지에서 ‘Ngerimel 댐의 기후예측 기반 수위예측 정보생산 기술개발’ 과업 수행을 위한 핵심 관계기관 방문 및 초기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APEC 기후센터(APCC)와 진행되었으며, 팔라우의 수자원 안보를 강화하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예측 모델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IWMI와 APCC 공동 조사단은 팔라우의 수자원 및 재난 관리 핵심 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하여 긴밀한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 주요 현지 방문 및 조사 내용
IWMI와 APCC 공동 조사단은 팔라우의 수자원 및 재난 관리 핵심 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하여 긴밀한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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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품질보호위원회(EQPB) 및 기상청(WSO): Ngerimel 댐 유역의 수질 보전 법규를 확인하고, 모델링에 필수적인 과거 기상 관측 자료(강수량, 기온 등)의 품질관리(QC) 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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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공공사업공사(PPUC): Ngerimel 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취수구 및 여수로 등 주요 구조물의 지리좌표를 실측하고, 댐 운영일지의 디지털화 방안 등 데이터 관리 체계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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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력 강화: 국가비상대책본부(NEMO)와의 협의를 통해 현재 팔라우가 운영 중인 ’가뭄 실행 계획(Drought Action Plan)’에 IWMI가 개발할 예측 정보가 실제 의사결정 도구로 어떻게 통합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IWMI는 이번 현장 조사에서 수집된 지형, 토양, 댐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수위 예측 모델 개발 및 검보정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오는 6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팔라우 현지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정보 표출(Dashboard) 방안을 제안하고, 팔라우의 독자적인 수자원 관리 역량 확보를 위한 기술 전수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