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OICA 기후 AI 포럼에서 UNFCCC AI for Climate Action Award 우승 솔루션 SAFIR 소개
지난 11월 24일 플라자홀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KOICA 기후 AI 포럼」을 개최 했습니다. 이번 KOICA 주제는 주제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모두의 AI와 개발협력의 미래”로, UNFCCC–KOICA 기후미래 파트너십(AI for Climate Action Initiative)의 2025년 성과 공유와 ODA·AI 연계를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됩니다.

2024년 COP29에서 체결된 UNFCCC–KOICA 「Climate Future Partnership」 이후, 최빈개도국(LDCs)과 군소도서국(SIDS)을 대상으로 AI 기반 기후행동을 지원하는 3개년(2024–2027) 협력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플랫폼으로, 기술보고서 발간, 대륙별 포럼, 글로벌 AI 공모 COP30 연계 행사 등 주요 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유역통합관리연구원IWMI의 알리사 루앙그라트(Alisa Luangrath) 연구원은 UNFCCC AI for Climate Action Award 2025 최종 우승자인 SAFIR(Smart AI-based Farming & Irrigation for Resilience) 프로젝트의 팀 리더로서, 이번 KOICA 기후 AI 포럼 에서 수상 솔루션과 라오스 현장 적용 계획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 참여를 통해 IWMI는 UNFCCC–KOICA AI for Climate Action 이니셔티브의 대표 성공 사례로서 SAFIR를 국내외 파트너에게 공식 소개하였으며, 라오스 사반나켓을 시작으로 아시아·아프리카의 기후취약 지역에서 농업용수 관리,스마트 물꼬, 실시간 유역 모니터링을 연계하는 통합 패키지로 확장할 기대를 합니다. 솔루션 뿐만 아니라 지난 COP30 브라질 Belém에서 진행된 시상식, UN 미디어 인터뷰, 행사 참여 경험을 공유하며, KOICA·UNFCCC와 함께 SAFIR를 라오스와 인접국으로 확산하는 후속 협력 방향도 소개했습니다.

앞으로도 KOICA가 기후위기 대응과 AI ODA를 선도하는 여정 속에서, IWMI는 현장 중심-농민 중심의 AI 솔루션으로 함께 뛰며, 더 많은 기후취약 국가 청년,농민,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누는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하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